문수리비용
문짝 상태에 따라 비용 판단 기준이 달라지는 이유를 실제 교체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셀프 페인팅이 얼룩진 오래된 문을 새 문으로 교체한 사례
사진 속 문은 색이 바래고 오래돼 보이자 직접 페인트를 구입해 셀프로 덧칠을 시도했던 문이었습니다. 기존 도장면에 프라이머(하도) 작업 없이 바로 칠을 올리고 마르기 전에 겹쳐 바르면서 문짝 하단 쪽에 검게 뭉친 자국과 얼룩이 남았고, 원래 색상과도 어긋나 버려 부분 보수보다는 다시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문의를 주시면 셀프 도장층이 표면에만 있는 것인지, 벗겨내는 과정에서 문짝 결이나 합판까지 손상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문수리비용은 이 판단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실패한 도장면을 벗겨내고 재도장하는 범위와 문짝 자체를 교체하는 범위는 작업 난이도와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셀프 페인팅, 이런 위험이 있습니다
- 프라이머 없이 바로 칠하면 기존 도장면과 붙지 않아 다시 들뜨거나 벗겨지기 쉬움
- 건조 시간을 지키지 않고 겹쳐 바르면 표면이 뭉치고 얼룩덜룩하게 남음
- 오래된 문은 기존 도장 성분을 알 수 없어 사포질 시 분진을 그대로 마실 수 있음
- 환기 없이 작업하면 페인트·신나 냄새와 유해가스에 오래 노출될 수 있음
- 신나·스프레이형 제품은 인화성이 있어 화기 주변 보관·작업 시 주의가 필요함
- 실패한 도장면은 벗겨내는 작업이 추가로 필요해 처음보다 작업 범위가 커질 수 있음
비용 판단에 영향을 주는 확인 항목
- 문짝 표면 손상이 도장층 수준인지, 합판까지 드러난 수준인지
- 문틀과 경첩 위치가 틀어지지 않았는지
- 기존 손잡이·잠금장치를 재사용할 수 있는지
- 문 규격이 표준 규격인지, 별도 제작이 필요한 규격인지
위 사진의 경우 셀프 도장층이 여러 번 겹쳐 뭉친 범위가 넓고 원래 색상으로 되살리기 어려운 수준이라, 표면 재도장 대신 문짝 자체를 새 문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존 문틀은 수평이 유지되고 있어 문틀까지 손댈 필요는 없었고, 문짝만 규격에 맞춰 새로 제작한 플랫 형태로 교체한 뒤 경첩과 손잡이 위치를 다시 맞췄습니다. 색상은 기존 문틀과 어울리는 톤으로 맞춰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짝만 바뀐 티가 나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셀프 페인팅한 문도 재도장으로 정리가 되나요?
도장층이 표면에만 있고 얼룩진 범위가 크지 않다면 벗겨내고 재도장으로 정리되지만, 여러 번
겹쳐 뭉친 범위가 넓다면 문짝 교체가 더 나을 수 있어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Q. 문틀까지 함께 교체해야 하나요?
문틀 수평과 경첩 위치가 정상이면 문짝만 교체해도 됩니다. 문틀 상태는 방문해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Q. 손잡이나 잠금장치도 새로 사야 하나요?
기존 부속이 규격에 맞고 상태가 괜찮으면 재사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Q. 문수리비용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문 전체와 손상 부위 사진을 보내 주시면 작업 범위를 먼저 판단한 뒤 그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